BLOG main image
분류 전체보기 (50)
Private Articles (20)
Sysetms (22)
Programming (0)
Hacking (1)
Security (4)
Forensic (3)
How to repair MS Windows Updat..
Ms Windows On Macbook ♦..
12,107 Visitors up to today!
Today 4 hit, Yesterday 5 hit
daisy rss
tistory 티스토리 가입하기!
2009/06/20 14:37

'생산적 책 읽기.' 

몇 달전 생일 선물로 doll 형에게 받은 책이다. 고맙게도 생일 선물을 너무나 해주고 싶다는 doll 형의 호의로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책을 선물로 받았다.

책은 단순히 많은 책을 읽을 수 있는 테크닉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바람직한 독서 습관과 가치관들을 저자의 경험과 습관을 통해서 전달하고 있다. 특히, 저자가 읽은 책들을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담은 형태로 소개하고 있어,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그 중에서 마음에 남긴 이야기는 고쓰다 다케시의 '상혼'에 나오는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이야기이다.

어렸을 때 동화책을 통해 읽은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에서 얻은 교훈은, 경주에서 진 토끼를 통해서 “자만, 방심, 게으름”을 끝까지 경주를 포기하지 않은 거북이를 통해서는 “근면, 최선의 노력”이었다.

------------------------------ 상혼 (출처: 생산적 책 읽기50) ------------------------------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에서 거북이가 이긴 까닭은 무엇일까?”

토끼는 거북이라는 경쟁상대만 보고 있었지만 거북이는 오로지 산에 올라가 깃발을 꽂는 일만 생각했기 때문이다. 즉 거북이는 목표만을 바라바고 있었던 것이다.

... (중략) ...

거북이에게 이기려는 목적만 가진 토끼는 자신의 삶에서 진정한 가치를 찾을 수 없다.

--------------------------------------------------------------------------------------------------------

이 책에서 아주 짧게 다루고 있는 내용이지만,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를 조금은 다른 입장에서 얘기를 하고 있다. 현대 사회에서 이 둘의 삶의 방식은 다음과 같이 해석하고 있다. 결승점을 잊어 버린 체 거북이보다 빠르다는 자만에 빠진 토끼. 이는 자신의 인생 목표를 잃어버린 체 타인과의 상대적 대비를 통해서 행복과 불행에 빠지는 사람을 대변한다. 이와는 반대로 토끼를 의식하지 않고 꾸준히 산 정상의 결승점을 향해 노력하는 거북이. 타인과의 비교를 통한 상대적 행복과 불행을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을 가리킨다.

몇 번 되지 않은 경험이지만, 해외 여행과 출장을 통해서 느낀 것은 우리들은 너무 타인을 의식한 나머지, 자신의 행복과 불행을 타인과 비교하여 느낀다는 것이다. 자신이 타인보다 조금이라도 앞서 있다는 것에 안심할 뿐, 자신이 진정 가고자 하는 길은 알지 못한다. 한 때 방황했던 때가 있다. 남보다 조금 더 아는 것, 남보다 조금 앞서 있다는 것, 그것에 안심하고 남이 나보다 앞서거나 내가 알지 못하는 것을 남이 알고 있다면 조바심이 생기고...

자존감을 가지고 자신의 목표를 위해서 조금이라도 노력하는 삶이 아름답고 편안한 삶이 아닐까 한다.

“남을 따라하지 마라. 남과 비교하지도 마라. 자신을 믿고 홀로 천천히 아무도 가지 않는 자신만의 길을 가라”

-찰스 헨디

가끔씩 방황하는 나 자신과 자신의 목표를 잊어버리고 방황하는 주변 이들에게 꼭 들려 주고 싶은 이야기이다.

P.S. 자존감(자아존중감) : 자기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능력.

Trackback Address :: http://bar4mi.tistory.com/trackback/53 관련글 쓰기
2009/06/19 03:26

얼마 전에 읽은 '지혜의 서 탈무드 잠언집 : 인생의 머리맡에 놓아두고 싶은'를 통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바를 명쾌하게 표현한 글귀를 발견하고 기분이 좋았다.

우리들이 살면서 가장 저지르기 쉬운 우매한 실수가 바로 '호가호위'가 아닌가 한다. 주변을 돌아보면 가끔 가끔 이런 류의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자신이 가진 권력이나 자신의 현재 위치에서 너무나 몰입이 된 나머지 자신의 실력과 자신의 위치를 동일시 하는 그런 사람. 내가 느끼는 그런 사람들의 공통점은 바로 멀리 보지 못한다는 것이다. 현재만을 생각하고 그 위치나 권력이 영원한 것이라고 착각한 나머지 무례를 범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서 명확하게 구분하고자하는 것이 있다면,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과 무례한 것과는 당연한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나름의) 권력 또는 위치변화(을→갑)로 인해 사람이 변하는 것을 가끔 경험하게 된다. 갑작스런 태도 변화로 인해 당황스러울 때도 있고 사람을 바로 보지 못한 나 스스로에게 화가 날 때도 있으며, 지나친 감정이입 또는 권력의 유혹에 쉽게 빠진 지인에 대해 실망스러울 때도 있고 안타까울 때도 있다. 나 스스로도 가장 경계하는 것 중에 하나인 '자만'의 한 모습이라 생각되는 '호가호위'를 탈무드에서는 아래와 같은 얘기로 풀고 있다. 우리 스스로가 경계하고 반성해야 하는 모습이 아닌가 한다.

“부자를 칭송하는 사람은 그 부자보다는 돈을 칭송하는 것이다.”

인간이 권력자를 공경하는 것은 그 권력자가 자신을 공경하는 것이 아니라 그가 가지고 있는 권력 자체에 대한 공경일 뿐이다.

어느날 랍비를 찾아온 두 사람이 있었다. 그중 한 사람은 그 지역에서 손꼽는 부자이고, 다른 한 사람은 몹시 가난한 사람이었다. 이 두 사람은 대기실에서 기다리도록 되어 있었는데, 좀 일찍 도착한 부자가 먼저 랍비의 방에 들어간 뒤 한 시간만에 나왔다.

그 다음 가난한 사람이 들어가 그는 5분만에 랍비의 방을 나왔다. 가난한 사람이 항의하였다.

"부자와의 상담은 한 시간이고, 왜 나와는 단 5분에 끝나야 합니까? 이래도 공평하다고 할 수 있나요."

랍비는 자상한 얼굴에 웃음을 띠며 대답하였다.

"오해를 푸시오. 당신은 자기 스스로 가난하다는 사실을 곧 알았지만, 부자는 자기의 마음이 가난하다는 사실을 알기까지 1시간이나 걸렸기 때문이오."

Trackback Address :: http://bar4mi.tistory.com/trackback/52 관련글 쓰기
2009/05/01 16:01
Normally it is virtual network interface(/dev/vmnet) when we use VMware. At least it was in my experience. On Mac OS X(Leopard) it is on the network interface list but isn't a device. 

If it is need to capture network traffics between a VMware guest and Mac OS X, use vmnet-sniffer which is in /Library/Application Support/VMware Fusion/. It helps use to make a file included network traffics. 
sudo /Library/Application\ Support/VMware\ Fusion/vmnet-sniffer -e -w ~/Desktop/vmnet.pcap vmnet8
 
Now we can analyze network traffics using our favorite packet capture tool such as Wireshark or tcpdump.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Trackback Address :: http://bar4mi.tistory.com/trackback/51 관련글 쓰기
prev"" #1 #2 #3 #4 #5 ... #17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