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vate Articles'에 해당되는 글 25

  1. 2010.07.21 Slide:ology
  2. 2010.07.19 업무 효율을 10배 높이는 "지적 생산술" (4)
  3. 2010.01.02 Mindjet (the Mindmap App for iPhone) (1)

Slide:ology

2010.07.21 19:06 | Posted by bar4mi
'Slide:ology'는 이전에 추천한 '프레젠테이션 젠'이라는 책을 보다 구체적인 내용들로 채운 느낌의 책입니다.  프레젠테이션 젠을 보고 뭔가 구체적인 진전을 이루기 위한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프레젠테이션 젠과 동일하게 잡지책을 보는 느낌이 강한 책이며, 짧은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발표에 필요한 핵심 이정표들을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파워 포인터'를 위주로 슬라이드를 만드는 책은 보통 기교와 파워포인터를 다루는 법을 구체적으로 다루는 것에 비해, 이 책은 높은 곳에서 아래로 쳐다보듯이 전체적인 구성과 발표 자료를 준비할 때 지켜야 하는 몇 가지 규칙, 원칙 그리고 요소들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제 사례를 통해서 발표의 대가들이 어떤 식으로 프레젠테이션을 구성하고 표현하는 지를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아직까지 많은 기업에서 정형화된 텍스트들로 가득찬 발표만이 이루어지긴 하지만, 짧은 회의 시간과 제안 그리고 그 후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를 고려하면.... 이 책의 내용들은 가장 올바른 것들이 아닌가 합니다. 

발표가 끝난 후 청중들에게 “아~ 지루해~~ 그런데 무슨 내용이었지?”라는 것을 남길지... “아~! 하나, 둘, 셋만 주의하면 되는 것이구나”라는 키워드들을 남길지... 이 책에 그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PS. 책은 강력하면서도 짧은 시간 안에 전문가 또는 경험자의 값진 경험과 고민, 그리고 해결책들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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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부터 Man Power가 부족함을 느끼고 나름 지식관리 시스템을 시도해보긴 했지만, 생각한 만큼 잘되진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항상 지식을 효율적으로 수집하고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 고민스러웠습니다. 이러던 중 얼마 전에 눈에 들어온 책이 '카츠마 카즈요'의 '지적 생산술'이라는 책이었습니다. 

목차만으로 일단 주제를 잘 반영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에 무조건 구매하여 읽기 시작했습니다.  내용은 저자가 겪었던 경험과 고민들을 잘 반영하고 있어 간단한 한 문장 한 문장이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대단한 팁이나 테크닉이 존재한다고 하기보다는 올바른 정보 수집과 생산을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책을 읽는 동안 현재의 자신을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평소 생각하고 있던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고 집중할 수 있게 하는 디딤돌이 되었습니다.

정보를 수집하는 과정과 이를 지식으로 생산하는 과정으로 구분하여 잘 정리한 점과 이에 대한 프레임 워크를 제시한 점이 좋았습니다. 자신이 속해있던 맥킨지의 MECE 사고법과 피라미드 구조를 언급하고 있는 점을 보면서 맥킨지 출신들이 회사 생활을 통해 획득한 프레임 워크와 문제해결 방법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자기 관리를 다루는 책에서 일반적으로 말하는 지침들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저자 자신의 고민과 경험 그리고 생각을 느낄 수 있어 동일한 고민을 현재 하고 있는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Not To Do List' 만들기, ”구입한 책의 10분의 1만 보관하라”, 블로그 활용법, 독서·인맥·생활습관을 통한 지식 생산성 높이기 방법 등은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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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djet (the Mindmap App for iPhone)

2010.01.02 22:01 | Posted by bar4mi
'마인드맵'을 처음 접한 것은 고등학교 무렵쯤 마인드맵 관련 책을 읽으면서 부터였다. 그때는 단순히 암기를 잘하기 위한 방법으로 생각을 했었지만, 7년전쯤 아는 형이 thinkwise라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알려주면서 부터 데이터 정리 및 문서 작성에 효과적인 도구임을 알게 되었다. 

그 이후 국산인 thinkwise를 시작으로 외산인 mindmanager에 이르게 되었다. 국산인 thinkwise가 PDA를 지원하지 않아 PC와 PDA에서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찾다가 mindmanager를 사용하게 되었다. PDA에서 iPod Touch로 전향하면서 가장 아쉬었던 부분이 바로 마인드맵이었는데, iPhone으로 전향한 지금...

오늘 드디어 iPhone용 마인드맵 프로그램을 minjett에서 제공하고 있음을 알았다. 


비록 상용이긴 하지만, Mac과 MS Windows, 그리고 iPhone(iPod Touch)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화장실, 쉬는 시간, 이동 간 틈틈이 생각나는 아이디어나 문서 및 제안서 등의 구성과 자료를 정리할 수 있어 정말 편리한 도구이다. 

아침에 눈을 떠서 발견한 iPhone용 마인드맵 프로그램에 강추를 보낸다. :)

구조적 사고와 정보를 효율적으로 수집 및 가공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마인드맵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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