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젠테이션'에 해당되는 글 3

  1. 2009.11.11 Presentation Latte
  2. 2008.08.15 Steve Jobs' Presentation 2
  3. 2008.07.27 Steve Jobs' Presentation (2)

Presentation Latte

2009.11.11 23:31 | Posted by bar4mi
프레젠테이션 테크닉에 대해 설명하기 보다는 프레젠테이터의 자세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발표 시에 한번쯤은 생각해보아야 할 포인트들을 지적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힘을 쏟아야 할 포인트와 항상 함께 해야 하는 원칙들을 되새김질 할 수 있었다.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위해서 필요한 7가지와 부가적인 1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1. 사람
2. 열정
3. 목적
4. 준비
5. 태도
6. 참여
7. 힘

그리고 
부가적인 한 가지. 파워포인트

저자가 제시하는 여러가지 중에서 큰 의미로 와 닿은 부분들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청중은 3가지 유형이 존재한다. 착한 청중, 못된 청중, 중립적 청중. 설득력있는 발표자는 한 청중에게 90%의 노력을 쏟으며 못된 정충과 중립적 청중은 10%의 노력을 쏟지만, 그렇지 못한 발표자는 자신을 적대시하는 못된 청중과 중립적 청중에게 에너지를 과하게 소비하여 발표에서 실패하게 된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뭘까?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뭘까?”를 고민하여야 한다. 발표자가 생각하는 훌륭한 발표와 청중이 생각하는 가치는 다르다. 

어떻게 하면 내 청중이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한다. 청중은 구체적인 것을 원한다. 이를 도우면 발표자를 신뢰하게 되고, 그 발표를 기초로 실천할 동기를 갖게 된다. 

“간단하고 알기 쉽게(KISS, Keep It Simple, Stupid)”의 원칙을 지켜야 한다. 목표 또는 말은 쉽게 정리해야 한다. 

발표 내용은 “도입, 본론, 결론”으로 구성이 되어야 하며, 도입부는 가장 많은 에너지를 소비(예. 비행기 이륙)해야 한다. 첫 이미지를 각인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30초이다. 주목을 끌기 위해서 '주목끌개'로써 인용, 감탄사, 질문, 소도구, 사실들, 이미지를 활용할 수 있다. 

"What's in it for me?(WIIFM)", 즉 “이 안의 무엇이 나를 위한 것인가?”를 청중은 생각한다. 따라서 이를 청중에게 명확하게 전달하게 되면 청중을 끌어들일 수 있다. 

본론은 일반적으로 3개의 파트로 구성한다. 

결론에서 청중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 다음의 방법을  사용할 수 있다. 
1. 이야기한 모든 것을 정리한다.
2. '주목끌개'를 반복한다. 
3. 인상적인 인용문
4. 주제를 반복

발표 자료와 유인물은 분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유인물은 상세한 자료를 담고, 발표 자료는 간단하고 메시지를 잘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제안서와 요약서를 따로 준비하는 것과 같으며, 이때에 요약서는 단순한 요약 자료가 아니라 발표자료이다. 따라서 설득력이 있는 내용들로 준비되어야 한다.)

다국적 청중을 위해서는 발표 내용(글) 아래에 다른 언어를 작게 작성함으로써 이중적으로 발표 자료를 준비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 

유용한 사이트
www.templatewise.com
benratje7.tistory.com (저자의 블로그)
www.presentationzen.com
www.flickr.com
www.sxc.hu (무료 고해상도 모음 사이트)
www.istockphoto.com
www.slideshare.net (다른 사람들의 다양한 파워슬라이드를 구경할 수 있는 사이트)
www.youtube.com
www.influence7.com (프레젠테이션 라떼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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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Jobs' Presentation 2

2008.08.15 17:28 | Posted by bar4mi
전작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이 단순히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을 분석한 자료였다면,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2'는 저자의 프레젠테이션 노하우가 묻어나는 책이다.
스티브잡스의 프레젠테이션2

어떻게 보면 전작의 반복이라는 느낌이 일부 들기도 하지만,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중요한 포인트들을 제공하고 있다. 그 중에서 의미있게 생각되었던 챕터는 아래와 같다.
  • Chapter 01. 첫 단추의 힘
  • Chapter 06. 비주얼과 텍스트의 조화
  • Chapter 08. 큰 수와 이해하기 쉬운 수
  • Chapter 09. 차트보다 더 좋은 도형
  • Chapter 10. 텍스트 슬라이드 작성법
  • Chapter 14. 콘텐츠 분리
  • Chapter 20. 프레젠테이션의 Five-Story
  • Chapter 21. 메시지에 힘을 싣는 인용구
  • Chapter 29. 메시지를 강조하는 애니메이션
  • Chapter 30. 청중이 기억하는 클로징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시리즈와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의 명 프레젠테이션을 본 후, 이제까지 내가 해온 프레젠테이션이 청중을 위한 것이 아닌 나의 편안함을 위한 것이 아니었던가하는 반성을 하게 되었다. 복잡한 차트, 도식, 텍스트로 가득찬 슬라이드, ... 과연 누구를 위한 것일까?

텍스트로 가득 차 있어 프레젠터에게 집중하기 보다 슬라이드의 글들을 읽기에 급급해야 하는 슬라이드가 진정 청중을 위한 것인가?를 고민해보게 되었다. 이를 시험적으로 최근 있었던 프레젠테이션에서 고민하고 시도해보았다. 형식이 중요한 자리이기도 했기 때문에 고객에게는 상세한 정보가 포함된 보고서가 사전에 전달되었으며, 완전한 스티브 잡스 식이 아닌 과도기적(나름 고민을 하여 구성한) 슬라이드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였다. 조금은 미흡한 구석이 있었지만 시험적으로 실시한 것치고는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Text Heavy 슬라이드를 공식적으로 공격한다. 그리고 이 슬라이드의 선도자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 게이츠를 지목한다. 우리가 흔히 보고 제작하는 텍스트 슬라이드의 문제점으로 일곱 가지를 지적하고 있다.
  • 프레젠테이션의 설득력이 떨어짐: 낮은 매력도, 낮은 몰입도, 낮은 전달력으로 인해 이해도가 떨어지고 전달력이 떨어짐
  • 페이지의 핵심이 무엇인지 알지 못함: 일반적으로 쓰이고 있는 타이틀은 형식적이라 어떠한 메시지도 전달하지 못함
  • 슬라이드당 설명 시간이 길어지게 함: 주의력 산만을 초래(슬라이드당 90초 내외가 권장됨)
  • 청중과 프레젠터의 템포가 어긋남: 말하는 속도보다 눈으로 보는 속도가 두배 가량 빠름
  • 청중들이 프레젠터가 아닌 슬라이드에 주목
  • 프레젠터가 전문가처럼 보이지 않음: 커닝 페이퍼, 그대로 읽기, 등
  • 들은 후 잘 기억하지 못함: 들은 것보다 본 것이 더 기억에 남음

책 후반부에는 잘못된 슬라이드의 위험성을 강조하기 위해 "일곱명을 죽인 파워포인트”를 소개하고 있다. 2003년 2월 1일 컬럼비아 우주왕복선 폭발 사고의 진상 조사 보고서 제 1권의 191쪽에서 사고 원인의 하나로 한 장의 파워포인트를 지목하고 있다. 이는 보잉사가 NASA에 프레젠테이션했던 슬라이드로 문제의 위험성을 사전에 예견하고 있었지만, 너무 복잡한 나머지 막을 수 있었던 사고를 막지 못했던 것이다. 아래 그림은 진상위원회가 제출한 보고서의 해당 쪽에서 슬라이드의 문제점을 지적한 부분이다. 프레젠테이션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된다.
Columbia Accident Investigation Board Report 191 page

복잡하고 설득력이 떨어지는 슬라이드가 아닌 단순화된 슬라이드를 만드는 원칙으로 세 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슬라이드의 구성을 할 때 한 번 되새김질 하고, 슬라이드에 내용을 채울 때 다시 한번 되새김을 해야하는 원칙이라고 생각된다. 동양은 여백의 미가 존중되는 사회이지 않은가? 여백을 통해서 청중에게 편안함을 제공하고 짧으면서도 명확한 메시지를 통해 청중의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프레젠테이션의 진정한 목적이 이라고 생각한다.
  • K.I.S.S (Keep It Simple & Short)
  • K.I.L.L (Keep It Large & Legible)
  • One in One (1 Message In 1 Slide)
프레젠테이션은 여러 청중을 모아놓은 상황하에서 프레젠터가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잘못된 순서나 구성을 가지고 있다면, 청중의 흥미는 떨어지고 프레젠터의 목적은 달성되기 힘들다. 저자는 스티브 잡스의 스토리텔링을 다섯 단계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 상황: 지금 청중들이 오늘의 주제와 관련해서 처해 있는 주요 환경
  • 목표: 청중들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 혹은 보유하고 있는 니즈
  • 문제점: 목표 달성에 장애가 되거나 현재 그들이 안고 있는 문제점
  • 해결책: 현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상의 제안 혹은 해결 방안
  • 미래상황: 그 문제가 해결되고, 목표가 달성되었을 때의 바람직한 미래 상황
스티브 잡스는 iphone의 우수성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아래와 같은 구성을 통해서 iphone의 장점을 타 제품과 비교해서 훨씬 뛰어남을 강조했다.
”새로운 터치스크린 방식의 휴대전화는 터치를 위한 장치를 필요로도 한다” (상황)
”분실하기 쉬운 스타일러스 펜 같은 것은 원하지 않는다” (목표)
”매번 스타일러스 펜을 잡아야 하고 잊어버리기도 쉽다” (문제점)
”이 기기는 손가락으로 터치한다” (해결책)
”귀찮은 펜을 꺼내거나 잊어버릴 염려가 없다” (미래상황)

저자가 스티브 잡스의 특정 행동들을 끼워맞추기 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 저자는 책에서 계속적으로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스킬이 뛰어나 감탄을 금치 못함을 밝히고 있다. 정말 프레젠테이션 동영상을 보고 있으면 정말 지루한 프레젠테이션을 보는 것이 아닌 쇼 프로그램을 보는 듯한 인상을 받는다. 가끔은 ”스티브 잡스가 유명인이니까 그런거야”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동영상을 통해 그의 열정과 준비, 그리고 스피킹을 듣다보면, 그의 위대함을 느끼게 된다. 타고난 것도 있지만 사전에 철저한 준비와 리허설을 통해 준비한 결과라고 생각하면, 요즘 리허설이라고는 거의 하지 않는 나 자신이 새삼 부끄럽게 느껴진다. 이외에도 중요한 메시지들이 있지만, 이 글의 목적이 책의 내용을 요약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들을 직접 읽고 비판적인 시각과 열린 마음으로 살펴보기 바란다.

이 글을 읽은 후 전반적으로 나의 프레젠테이션을 손을 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강렬한 첫 인상과 함께 청중들이 기억하는 클로징을 통해서 소중한 시간을 내어준 청중들에게 강한 메시지를 남기는 것이 성공하는 프레젠테이션으로 가는 길이 아닌가 한다. 앞으로는 상투적인 인사가 아닌 고객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강한 메시지를 안겨줄 수 있는 준비를 해보고자 한다.

또한 아직은 많은 사람들에게 특히 공식적인 자리에서 간단한 자료만을 가지고 프레젠테이션을 한다는 것이 많이 낯설기도 하고, 준비 미숙으로 비춰질까 우려되는 바도 있다. 정히 걱정된다면, 청중에게 상세한 자료를 별도로 제공하거나 별첨 자료를 슬라이드 후반부에 준비하여 혹여라도 있을 질문이나 증명 자료로 활용하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는 대안이라고 생각한다.

추가적으로 저자는 책에서 메시지에 힘을 싣거나 강렬한 클로징을 위해 인용구를 적절히 사용할 것을 권하고 있으며, 아래와 같이 주요한 사이트를 공유하고 있다.
”개혁을 하다 보면 실수할 수도 있다. 그럴 때 빨리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 Steve Jo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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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Jobs' Presentation

2008.07.27 17:32 | Posted by bar4mi
스티브잡스의 프레젠테이션


직업의 특성상 타인 앞에서 발표를 하거나 글을 적는 경우가 많다.
그때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의미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을 하게 된다.

이 책은 내가 이제까지 고민해오던 효과적인 메시지 전달 기법을 애플의 CEO인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을 분석함으로써 제시하고 있다. 그 내용의 핵심으로 획일적인 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용기를 얘기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우리는 획일화 되어 왔다. 그래서 성인이 되어서도 비즈니스 세계 속에서도 획일화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약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남들이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 동일한 템플릿과 구성, 표현방법에서 벗어나는 것을 주저하고 남에게 주목받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생략은 용기"라는 것이다.
프레젠테이션의 목적은 나의 지식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청중을 이해시키는 것이고 설득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청중에게 너무 많은 것들을 제시하여 혼란에 빠뜨리는 것은 피해야 한다. 나의 메시지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중요한 포인트만을 잊지 않도록 숙지시키기 위해서는 생략을 통해 주요한 내용만을 쉽게 받아들이도록 하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생략으로 인한 간소함과 관련해서, 준비 부족 또는 성의 부족 등의 오해를 받을까 하는 두려움에 많은 내용을 최대한 슬라이드에 담게 되는 측면도 있는 것 같다. 이는 발표자의 말을 통해서 그리고 그 순간의 질의응답 등을 통해서 해소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슬라이드를 만들면서 발표 자료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너무 상세하고 글머리 기호와 너무 많은 내용들... 그리고 그 슬라이드를 가지고 발표를 한다.
그 결과는 청중의 집중도가 떨어지는 것은 물론 그 자리에 참석을 한 사람이나 안 한 사람이나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하도록 한다. 만약 발표자가 슬라이드 외의 자료를 준비하여 청중에게 보여주지 않는다면 말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프레젠테이션이란 슬라이드만으로 구성되는 것이 아니며, 한정된 시간동안 이루어지는 발표자의 행동, 간결하게 준비된 슬라이드, 살아 있는 청중이 함께 조화를 이루는 행위”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슬라이드만으로 프레젠테이션이 완성되는 것이라면, 발표자가 굳이 앞에서 설명할 필요없을 것이다.

그러한 관점에서 이제까지 하던 작업에서 한 가지 작업을 추가적으로 해 보는 것은 어떤가 한다.
지금까지처럼 청중에게 제공할 보고서를 만든 다음, 그 자료를 바탕으로 불필요한 자료를 생략하고 추가적인 요소를 더하여 다시 한 번 발표 자료를 만드는 것이다. 그러면 발표 자료를 간소화함으로 인해서 생길 수 있는 준비 미흡 등의 오해나 걱정을 덜음과 동시에 발표의 효과를 최대화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프레젠테이션과 관련된 좋은 포인트를 가볍게 읽을 수 있도록 작성되어 있다. 남과 다른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싶은 사람이면, 권하고 싶은 책이다.

[나에게 인상을 남긴 주요 목차]
Chapter 01. 오프닝을 장악하라
Chapter 03. 옛것을 비난하지 마라
Chapter 11. 차트는 숫자가 아니라 그림이다
Chapter 19. 열정이 없으면 실패한다.
Chapter 20. 항상 되짚어 주고, 요약하라
Chapter 23. 감동적인 마무리를 준비하라
Chapter 27. 세상에 너무 많은 리허설이란 없다.
Chapter 28.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이 남긴 것
  • 청중에게 맞는 메시지
  • 넘치는 열정과 에너지
  • 프레젠터를 따라오는 슬라이드
  • 청중을 위한 쇼
  • 최소한의 텍스트
  • 빈 화면을 활용
  • 커다란 폰트
  • 글머리 기호의 자제
  • 시각적 효과를 노리는 이미지 사용
  • 차트나 그래프는 최대한 단순하게
  • 3-Step 스피치
  • 드라마틱한 스토리
  • 청중의 시각으로
  •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 섹션 구성은 가급적 짧게
  • 하이라이트는 마지막에
끝으로 이 책의 저자도 언급하고 있지만, “스티브 잡스를 흉내 내자.”, ”스티브 잡스처럼 되자”를 경계하여야 한다. 자신의 능력과 성격, 기타 여러 가지들을 고려하여 자기가 소화한 것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책을 통해서 얻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무조건 따라하기, 또는 특정 방법이 무조건 옳다는 것은 이 책뿐만 아니라 모든 지식을 습득함에 있어서 경계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한다.

“장점은 취하고 자신만의 것을 갖추는 사람은 아름답다”

참고.
1. 스티브 잡스의 WWDC 2006 프레젠테이션
2. 스티브 잡스의 WWDC 2007 프레젠테이션
3. 스티브 잡스의 WWDC 2008 프레젠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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